본래 슈즈에 대한 애착이 강하였고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많이 소유하고픈 욕구가 강하다
보니 다양한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판매 이후에 한족은 늘 소장하게 됩니다.
뉴발란스 1500은 뉴발란스가 지금까지 달려온 런닝화의 완성판이다.
이런 코멘트도 있고 스트릿 패션슈즈로도 가장 잘 어울린다.
이런 코멘트도 듣게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지극히 간단한 이유입니다.
신발을 오래 착용하다보면 쿠션닝등의 중창이 어느정도 상실될경우
양쪽중 한쪽의 쿠션닝이 죽어서 서로 맞지 않아 언발란스한 자세가 되게 됩니다
저는 왼족의 슈즈가 약간 가라앉은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요
1500은 이런 느낌이 상당 시간이 지나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자주 착용하는 신발입니다.
쫀든쫀득한 느낌의 중창(Mid Sole)이 뉴발란스 1500에 적용된건 영국의 신발 제작 공장
플림비에서 처음으로 개발 되었고 그게 적용된 모델이 1500의 모델이라는걸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뉴발란스 슈즈와 관련하여 굉장한 자부심을 갖는 건 이 1500시리즈입니다. 위에 사진 모델은
1500시리즈 중에 메이드 인 잉글랜드로 영국의 HAN ON 샵(www.han-on.com)이라는 셀렉샵과
같이 협업으로 출시된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다른 1500 검핑 모델인데 영국판은 아니지만 또한 재팬에서 컬러링된 또다른 느낌입니다.
제품 구매 : 플락커(http://www.footrocker.co.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