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의 귀한인가요? 한동안 아디다스나 나이키 뉴발란스등
경쟁사에서 강력한 마켕을 함으로 인하여 리복은 사장되어가는듯한 느낌을
가졌었는데 2년전인가? 리복이 아디다스에 인수 된이후로 반신 반의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과연 아디다스가 브랜드를 다시 살릴수 있을까?
그러나 리복은 아디다스에 인수된 후에 2년이지난 이후에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원했던건 패션에 치중한 리복이 아니라
1990년대 중반에 보여주었던 강력한 샤킬 오닐과 베스킷볼 런닝등
여러 운동분야에서 리복만의 느낌으로 캠페인을 했던걸 기억하는데
그땐 다른 나이키나 아디다스보다 판매량 1위였던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마케팅 실패로 군소업체로 전락하고말았습니다.
최근 펌프퓨리의 다양한 버전과 함께 다시금 리복이
조금씩 아디다스의 마케팅 도움을 입어 기지개를 펴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가장 반간운건 리복의 DMX런닝과 밧슈를 다시 리트로 한것입니다.
저도 원판 DMX런닝슈즈를 가지고 있는데 오랫동안 기다렸던
모델입니다.
이 제제품은 별다른 리복 펌프 퓨리가 아니라 독특한 펌프 퓨리로
착용했을때 스니커즈느낌을 강조하기 위한 리복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에 청바지와 어울리기 보다는 기존 기지바지와 어울리게
디자인되었고 순간 기지바지 입은 30대 남성이 패션 센스가
발휘되는 느낌의 신발이라는것이에요
구매는 플락커 : http://www.footrocker.co.kr
리복 펌프 퓨리와 리복에 대한 나의 단상.30대 남자운동화 추천,플락커 구매후기,정장에 어울리는 스니커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