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신진디자이너에 속하면서
조금씩 자기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 가고 있는
피에르 하디를 소개해 드릴께요
피에르하디가 다소 생소하실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빅뱅이 착용하면서 알려진 브랜드에요
자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피에르하디 공식 싸이즈트가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셔도 되구요
귀찮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면 됩니다
피에르하디 공식싸이트 ;
간단하게 피에르 하디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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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프랑스에서 fine ar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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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첫 컬렉션
크리스찬 디올 에서 선보여서 완전 대성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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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슈즈 담당 디자이너와 디렉터를 역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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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발렌시아가의 수석 디자이너
자신의 시그네쳐 브랜드인 “pierre hardy”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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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프랑스에 부띠끄 샵을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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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에서 개인 부띠끄샵을 오픈했답니다
미국의 리한나 니콜리치를 포함한 많은 헐리웃 연예인들이
자주 신더라구요
자 이쯤에서 도대체 피에르하디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궁금하신분들을위해~~
출처 플락커
http://footrocker.cafe24.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138&main_cate_no=91&display_group=1
바로 이렇게 생긴 스니커즈에요 어디서 많이 보신적이 있으시죠?
피에르 하디의 가장 기본이 되는 디자인 베이스로
처음에는 이렇게 하이컷으로시작해서
현재는 여상라인과 로우컷도 이쁜게 참많아요
피에르하디는 명품신발로 가격이 비쌉니다
짭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데요
실물로 본 피에르 하디는 박스를 여는순간
가죽고유의 냄새가 아주~~표현할수없을정도로
좋은냄새가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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